봄맞이 타이어 교체입니다.
클릭타던 시절 이후로 처음으로 티스테이션에 갔습니다.
궁금했던 미쉐린 PS4는 경험해봤으니까 사계절타이어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.
미쉐린 MXM4는 가격이 PS4보다 훨씬 비싸서 탈락.
브릿지스톤 GR-100을 장착하려다가 노블시리즈후에 나온
한국타이어 벤투스 라인의 또 다른 컴포트타이어인 S2 AS를 장착해보기로 했습니다.
사이드 디자인이 너무 밋밋하길래 검색해보니 편평비 40은
사이드에 따로 디자인이 없는 모양입니다.
서울외곽고속도로를 일주일정도 운행해보니 조용하고 매끄럽고..뭐 좋습니다.
PS4의 고속 롤억제가 좀 그립긴 하지만 그것빼곤 다 좋습니다.
같은 벤투스 컴포트라도 예전의 S1노블2와는 안정감에서 차이가 제법 크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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